[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달려라 장미’ 윤주희가 고주원과 하룻밤을 보냈다.

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황태자(고주원)와 하룻밤을 보낸 강민주(윤주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강민주는 황태자가 술집에서 술에 취해 쓰러지자 황태자를 호텔로 데리고 갔다. 호텔에 도착한 윤주희는 고주원의 옷을 벗기며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날 잠이 깬 황태자가 놀라자 강민주는 황태자에게 “잘 잤어?”라고 태연하게 물었다.

황태자가 어떻게 된 것인지 묻자 강민주는 “뻗어서 데려왔다”고 답했다. 이어 “오빠는 실수였을지 몰라도 난 행복한 시간이었어”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태어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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