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감독 제임스 완)이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지난 8일 하루 전국 889개 스크린에 8만 963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6만 4117명이다.

사진=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스틸
사진=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스틸

지난 1일 개봉 이래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온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다. ‘장수상회’ ‘화장’ 등이 개봉하는 9일 1위 자리를 계속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모두를 위협에 빠뜨릴 사상 최악의 상대를 마주한 도미닉(빈 디젤 분)과 최강의 멤버들이 펼치는 최후의 반격을 그렸다.

같은 날 ‘스물’은 708개 스크린에서 5만 1094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7만 3822명. 이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368개 스크린에서 1만 4226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595만 9755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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