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장윤주 장윤주 장윤주
장윤주, 예비신랑과 첫 만남 언급 "안기고 싶었다"...훈훈한 외모 보니
장윤주가 예비신랑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모델 장윤주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장윤주에게 결혼을 앞둔 일반인 예비신랑과의 첫 만남에 대해 물었다.
이에 장윤주는 "작년 가을에 일 하다가 만났다. 같은 업종은 아니고 그래픽, 공간, 가구 디자인 쪽 일을 하는 사람이다. 스튜디오를 찾아갔는데 소품들을 보니 나와 취향이 닮았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나무를 좋아하고 그런 것들이 정말 좋더라"며 "그를 처음 봤을 때 안기고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결혼을 발표한 모델 장윤주가 예비신랑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달 24일 장윤주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행과 음악을 사랑하는 제게 평생의 여행 메이트가 생겼다"며 "오늘은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패션 쇼 무대에 올랐다.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결혼 준비 잘 해서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살겠다"는 글과 함께 예비 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날 장윤주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장윤주는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고 있으며 예비신랑은 살짝 뒤를 돌아보며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장윤주는 5월 29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예비 신랑은 네 살 연하로 현재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