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꽃보다 할배’ 백일섭이 최지우 앞에서 상의를 탈의했다.

3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서는 두바이에서 둘째날을 보내는 최지우와 이서진, 할배들의 그리스 여행기가 공개됐다.

사진 = tvN 꽃보다 할배 방송 캡처
사진 = tvN 꽃보다 할배 방송 캡처

이날 아침식사를 마친 최지우는 테라스에 앉아있던 백일섭에게 ‘샘’이라 부르며 아침인사를 건넸다.

이어 최지우는 “많이 바쁘셨냐?”고 물었다. 백일섭이 셔츠를 뒤집어 입고 있었던 것. 이에 백일섭은 “그럼 바꿔입지 뭐. 이럼 된다”라며 그 자리에서 상의를 탈의했다.

이에 최지우는 눈을 가리는 애교 넘치는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함께 있던 ‘꽃할배’도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꽃보다 할배’는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한 배낭여행을 떠나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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