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이서진, 최지우와 함께한 꽃할배의 각양각색 여행기가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 2회에서는 두바이 사막 투어를 비롯한 둘째 날의 여정과 그리스 입성기가 전파를 탔다.

난생처음 사막을 접한 할배들의 각양각색의 스타일은 한결같은 재미를 주었고, "평생 추억에 남을 여행"이라 말하는 모습에선 묵직한 감동도 느낄 수 있었다. 또 그저 싼 게 최고라는 낭만 제로의 남자 가이드 이서진과 따질 것도 볼 것도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여자 가이드 최지우의 신경전도 재미 포인트가 됐다.

여기에 두바이 투어를 마친 할배들과 두 짐꾼의 그리스 입성기가 더해졌다. 생각보다 추운 날씨에 걱정스럽게 시작한 그리스 여행은 한 치의 오차도 없었던 '인간 네비게이터' 이서진이 길을 못 찾아 진땀을 흘리다 최지우의 재치로 위기를 벗어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펼쳐질 그리스 여행의 재미를 미리 보여줬다.

이에 '꽃보다 할배'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9.3%, 최고 11.3%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특히 2주 연속 전 연령대에서 시청률 1위를 '올킬'하며 전 세대가 즐기는 나영석 표 예능의 힘을 입증했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둘이 뭔가 잘어울려",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재밌겠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꼭봐야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