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해피투게더 수지 해피투게더 수지 해피투게더 수지

해피투게더 수지, 연인 이민호 언급 "굉장히 조심스러워...축하해주셨으면"

해피투게더 수지가 이민호와의 열애 소식에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MC추천 특집으로 수지 서우 제시 유승옥 최현석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 가장 먼저 등장한 수지의 모습에 MC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김신영의 추천으로 등장했고, 정작 수지를 추천한 장본인인 김신영 조차 "미친 척하고 추천 해 봤는데 나올 줄 몰랐다"고 당황했다.

또한 '해피투게더' 녹화를 앞두고 수지의 열애설 기사가 터진 상황에서 수지는 자신을 향한 호응과 관심에 "왜요? 무슨 일 있었나요?"라고 시치미를 뗐지만, 좌불안석 하는 모습은 숨기지 못했다.

자신을 향한 뜨거운 관심에 결국 수지는 "굉장히 조심스럽긴 한데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어쨌든 다 얘기하기에는 쑥스럽기도 하고 뭐라고 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고 부끄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사귄지) 얼마 안 됐다. 기사 난 대로(한달 정도 됐)다. 너무 기사가 빨리 난 것 같다. 그래서 너무 당황스럽기도 하다. 뭐라고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지만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방송캡처/OSEN)
▲(사진=방송캡처/OSEN)

앞서 지난 달 23일 수지와 이민호의 런던 데이트가 한 매체에 포착됐고 이에 양측 소속사는 "한달째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 모두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길 바란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