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순정에 반하다’ 정경호가 시한부 인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는 강민호(정경호)가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민호는 어릴적부터 심장이상을 가지고 살아왔다. 검사를 마친 강민호에게 의사는 “6개월은 버틸 줄 알았는데 한 달도 어려울 듯 싶다”고 진단했다.
강민호는 남아 있는 시간이 짧은 것에 충격을 받았지만 그렇지 않은 척 했다.
강민호는 “35세 이후의 삶을 생각해본 적 없다. 숙명으로 받아들였다. 조건 맞는 심장 이식 받는 가능성 1%, 그깟 1%에 남은 인생 안 건다”고 말했다.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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