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순정에 반하다' 정경호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실려갔다.
3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는 강민호(정경호)가 교통사고로 구급차에 실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민호는 도로를 빠르게 달려온 구급차에서 내려졌다.
강민호는 피투성이가 돼있었고, "신, 운명, 기적 나는 눈에 보이지 않은 것은 믿지 않는다"라며 "그 따위 감성적인 것을 믿기엔 내 삶은 모질고 잔인하다.내가 할 수 있는 건 심장이 멈출 때까지 계산하고 준비하는 것 뿐"이라고 혼잣말을 했다.
그리고 민호와 같이 피투성이가 된 마동욱(진구 분)이 비쳐졌고 민호는 "그런데 그날 밤 신의 장난이 시작됐다"는 말을 끝으로 눈을 감았다.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순정남으로 변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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