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신인 걸그룹 디아크(The Ark)가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날 디아크는 하나의 콘셉트가 아닌 '멀티 컬러'를 지향하는 그룹인 만큼 'INTRO'를 통해서는 힙합풍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타이틀곡 '빛'의 무대서는 흑백이 조화로운 의상을 입고 파워풀하면서도 풋풋한 소녀들의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디아크에는 'K팝스타4' 출신 전민주, '슈퍼스타K' 출신 유나킴등의 오디션 출신의 실력파 멤버들의 합류로 많은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막내 천재인은 1999년생으로 그룹내 가장 어린 막내지만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했다는 평가. 또 엠넷 '보이스 코리아 키즈' 출신으로 이미 입증된 실력을 뽐냈다.

이들의 데뷔곡 ‘빛’은 소녀시대 ‘The boys’(더 보이즈)를 작곡한 김태성 작곡가가 속한 아이코닉 사운즈와 호흡을 맞췄으며, 서정적 멜로디에 힙합 사운드가 가미된 ‘컨템포러리 알앤비(Contemporary R&B)’ 장르로 멤버 전원의 보컬 하모니에 중점을 뒀다. 오직 자신밖에 모르던 사람이 남을 위해 사는 삶에 행복을 느끼고 누군가의 빛이 되어준다는 내용으로 누구나 공감하기 쉬워 대중성과 음악성이 균형을 이루는 노래다.

디아크는 하나의 컨셉으로 고수하는 것이 아닌 대중이 투영하는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멀티컬러(Multicolor) 그룹으로서, 모두가 자신만의 캐릭터와 능력을 스토리텔링하여 결정체를 이루는 그룹이다. 랩과 보컬, 퍼포먼스 등의 장점을 갖춘 다섯 명이 5인 5색에 걸맞는 특징을 선보이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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