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블러드’ 손수현이 지진희의 악행에 충격을 받았다.

뱀파이어 지진희에게 인간의 도덕성이란 가식적인 감정. 인의를 잃은 지진희에 손수현이 큰 충격을 받았다.

사진 = KBS 블러드 방송 캡처
사진 = KBS 블러드 방송 캡처

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이재욱(지진희)의 악행에 충격을 받은 민가연(손수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욱은 박지상(안재현)의 도발에 살인을 고백하며 “행동 후회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했다.

이후 이재욱은 자신을 찾아온 민가연에게 “과거 기억에 지배되기 싫다”며 인의를 버리려 했다. 기억과 추억을 봉인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정차제를 일소시키겠다는 것.

이재욱은 “이제 우린 더 앞만 보고 달리면 돼. 그땐 모두 다 제거하고”라고 말했다. 이재욱의 발언은 인간과 뱀파이어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민가연에게 큰 충격을 주게 됐다.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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