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애니메이션 ‘노아의 방주: 남겨진 녀석들’(감독 토비 젠켈)이 하하와 스컬의 캐릭터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노아의 방주: 남겨진 녀석들’ 캐릭터 영상에는 탑승 대장 하하와 스컬이 참여해 남겨진 녀석들의 캐릭터를 표정부터 말투까지 닮은꼴로 소개하고 있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제일 먼저 하하가 등장해 ‘오지랖쟁이’ 피니의 무한 매력들을 하나씩 소개하는데, 방귀 뀌는 피니를 흉내내기도 하고 피니처럼 해맑게 인사하기도 하며 피니를 더 친숙하고 실감나게 소개하고 있다.
피니와 달리 리아는 늘 시크한 까칠쟁이인데, 하하는 리아가 적 앞에서 송곳니와 발톱을 드러내는 모습을 흉내 내며 귀여운 생김새와 다른 리아의 반전 매력을 기대하게 한다.
이어 7톤 거구의 민달팽이 오비씨와 그의 등에 붙어사는 기생충 스테이풋을 소개할 때 등장한 스컬은 오비씨가 느릿느릿 움직이는 모습과 초강력 재채기를 내뿜는 모습, 스테이풋의 흐늘흐늘한 팔 동작을 흉내내며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끝으로 먹보 그리핀 부부를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하하와 스컬이 함께 등장하는데, 무시무시한 푸드 파이터들이 위에서 남겨진 녀석들을 노리는 모습을 실감나게 묘사해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하하와 스컬이 참여해 ‘노아의 방주: 남겨진 녀석들’ 속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무한 매력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캐릭터 영상 공개와 함께, 과연 남겨진 녀석들이 무사히 방주에 오를 수 있을지 관객들의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노아의 방주: 남겨진 녀석들’은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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