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결혼을 앞둔 모델 장윤주가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모델 장윤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장윤주와 결혼할 일반인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에 대해 물었다.
장윤주는 "작년 가을쯤 일하면서 만났다. 같은 업종은 아니고, 디자인을 하는 친구인데 그래픽 공간 가구 전체적인 디자인을 한다. 취향이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실이나 분위기를 만드는 친구다. 공간이 너무 마음에 들다보니까 공간이 주는 분위기가 있다. 나무를 좋아하고 그런 것들이 정말 좋더라"고 덧붙이며 "처음 봤는데 안기고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갑작스런 진지한 말투에 박명수는 "모노드라마 찍냐. 연극배우 박정자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달 23일 장윤주 소속사 에스팀은 "장윤주가 4살 연하의 일반인과 5월 29일 오후 6시 결혼한다"고 밝혔다. 장윤주의 예비신랑은 디자인 회사를 운영 중이다. 두 사람이 연인 사이로 발전한 건 올해 1월부터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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