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크라임씬 시즌2’ 하고객 하니의 과거가 밝혀졌다.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크라임씬 시즌2’에서는 최고급 갤러리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치열한 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홍화가(홍진호)는 피해자 심화나의 사무실에서 하고객(하니)이 수차례 돈을 건넨 통장과 녹음기를 발견했다. 하고객은 심화나에게 약 5~6억 원 가까이 사기를 당한 것.
이때 나타난 하고객은 “그게 뭐냐”며 “나 그거 할 줄 안다”고 녹음기를 빼앗아 들었다. 그러나 재생 버튼을 못 누르고 헤매자 홍화가는 “안다면서요?”라며 다시 빼앗았다.
홍화가 재생한 녹음기 안에는 심화나가 하고객을 협박한 내용이 들어있었다. 심화나는 하고객이 담배를 즐겨 피고 클럽을 자주 드나들던 여자였으며 텐프로 출신이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하고객은 “좀 창피했다. 우리 회장님 귀에만 안 들어가면 되니깐”이라며 부끄러워했다.
‘크라임씬 시즌2’ 는 국내외 실제 범죄 사건을 재구성해 출연자들이 의문의 사건을 풀어가는 롤플레잉 추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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