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배우 지창욱이 2015년 '화이트데이의 남자' 2위에 오른 것이 뒤늦게 화제다.
지창욱은 중국의 한류페이지 엠웨이브(Mwave)가 지난 달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화이트 데이, 당신은 어떤 꽃미남에게 가장 사탕을 받고 싶나요?' 설문조사에서 2위에 올랐다.
1위는 이민호로 61.1%의 득표율을 차지했다.
3위에는 이준, 4위부터는 박유천, 김수현 순이었다. 지창욱은 KBS2 '솔약국집 아들들', KBS1 '웃어라 동해야', SBS '무사 백동수' 등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는 원나라 황제 타환 역을 맡아 중화권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한편 그는 미스코리아 김주리와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이에 그의 소속사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이 같은 액세서리를 한 것을 보고 일부 누리꾼이 열애설을 제기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며 "친분이 있는 것은 맞지만 사귀지는 않는다"고 해명했다.
지창욱 김주리 소식에 네티즌들은 "지창욱 김주리, 지창욱 흐흑", "지창욱 김주리, 지창욱 멋있다", "지창욱 김주리, 잘생겼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