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비정상회담' 기욤이 백지영의 노래에 도전했다.
1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1회에서는 가수 백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세계의 양심과 비양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자신의 오랜 팬이라고 밝힌 러시아 대표 일리야와 호흡을 맞춰 히트곡 '총 맞은 것처럼'을 열창했다.
또 백지영은 등장 직후부터 "기욤과 노래를 해보고 싶었다"라며 그의 노래 실력에 큰 관심을 보였고, 원래는 항상 다른 사람에게 노래를 시킨다는 기욤은 백지영을 위해 노래를 시작했다.
이들이 도전한 곡은 '사랑 안 해'였고, 백지영의 지원사격에도 점점 내려가는 기욤의 노래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그래도 기욤 역사상 최고의 노래란 극찬을 받으며 노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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