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미국의 팝스타 마돈나가 무대 위에서 캐나다 출신 래퍼 드레이크와 키스했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12일(현지 시각) 마돈나가 미국 캘리포니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서 캐나다 출신 래퍼 드레이크에게 기습적으로 키스한 사실을 보도했다.
키스 이후 드레이크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냐"고 웃었고, 이에 마돈나는 "내가 마돈나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드레이크는 지난 2월 발매한 새 앨범에 '마돈나'라는 곡을 수록해 마돈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신곡 아주 마음에 들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야"라며 드레이크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