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식샤를 합시다2' 옥탑방 미스터리남 이주승의 정체가 드러났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의문의 옥탑방남 이주승의 정체가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두준 서현진 이주승.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 2 방송 캡처]
[윤두준 서현진 이주승.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 2 방송 캡처]

이날 구대영(윤두준)은 불이 난 뒤 속옷 바람으로 급하게 계단으로 뛰어내려온 이주승을 잡았다. 구대영은 "너 누군데 남의 빌라에 불 내고 도망가. 현장에서 딱 걸렸는데 어디서 발뺌이야"라며 화를 냈다.

이에 이점이(김지영)는 "옥상에 사는 애다. 콘테이너 놓는 걸 허락 못 받아 임시로 숨어 살라고 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백수지(서현진)는 세종빌라 주인 김미란(황석정)을 만나 "옥상 세입자 한 명 더 있더라. 무허가 건물 사람 들이는 거 불법 아니냐. 그 남자 전입 신고 안 하는 대신 싼 월세로 들인 거라던데"라고 물었다.

김미란은 모른 척 했고 이점이는 "내가 다 말했다. 불 났다는 소리에 얘가 놀라 속옷 바람으로 나왔더라"고 설명했다. 백수지는 "불법을 숨기려고 도둑으로까지 몰며 옥상에 못 올라가게 했냐"고 따졌다.

'식샤를 합시다 2'는 맛집 블로거 '구대영'과 그를 원수로 기억하는 4년차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초식남 공무원 '이상우'. 입맛 다른 '세종 빌라' 1인 가구들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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