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영화 '스물'(이병헌 감독)이 누적관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물'은 22일 오후 12시50분 누적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한국영화로는 올해 두 번째 300만명 돌파 기록이다.
배급사 NEW 측은 "어설픈 성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나이인 ‘스무 살’을 소재로 그들이 겪는 선택과 시행착오를 유쾌한 웃음으로 버무려낸 '스물'은 간만에 등장한 젊은 영화의 위력을 과시하며 비수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지난 3월25일 개봉한 '스물'은 완벽한 겉모습 속에 감춰둔 3인 3색 반전매력을 과감하게 선보인 대세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코믹 앙상블과 '과속스캔들''써니''타짜-신의 손' 등의 각색가로 인정받은 ‘말맛의 달인’ 이병헌 감독이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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