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과 신세경이 치맥 데이트를 즐겼다.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최무각(박유천)과 오초림(신세경)이 치킨과 맥주를 먹으며 만담 연습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유천과 신세경.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박유천과 신세경.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앞서 오초림은 최무각을 만나기 위해 가게에 갔다가 염미(윤진서)아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말없이 가게를 나왔다.

집에 돌아온 오초림은 홀로 라면을 끓여 먹으며 화를 삭였다. 그러나 최무각이 “집 앞이다. 나와라”라고 전화를 하자 한껏 꾸미고 나섰다.

최무각은 오초림의 만담연습을 도와주러 온 것. 최무각은 “만담 연습 안 하냐”며 오초림과 치킨 가게로 향했다.

두 사람은 치킨과 맥주를 먹으며 큰 소리로 만담연습을 해 모든 사람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또 계산할 당시에는 시골사람으로 오해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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