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건웅 기자]전주교도소 전주교도소
전주교도소, 살인강도 수감자 미복귀...대처는?
전주교도소에 수감 중인 살인강도로 무기징역형의 40대 수감자가 귀휴를 떠난 뒤 미복귀하였다.
전주교도소는 홍모씨는 모친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17일 경기도 하남으로 귀휴를 떠났다.
하지만 귀소일인 지난 21일 오후 4시까지 돌아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귀휴는 수감자 중 형이 얼마남지 않은 모범수에게 사회적응을 위해 휴가를 허락하거나, 상을 당했을 때 고향에 다녀오게 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무기징역수인 홍모씨의 귀휴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홍씨는 1996년 3월 전주교도소에서 최초 복역생활을 시작한 후, 대전교도소를 거쳐 지난 해 12월30일부터 전주교도소에서 다시 복역해 왔다고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