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걸그룹 와썹(Wassup)의 리더 진주가 '한류 전도사'로 활약한다.
16일 마피아레코드에 따르면 진주는 케이블채널 아리랑TV의 연예정보 프로그램 '쇼비즈 코리아(Showbiz Korea)'의 새 리포터로 발탁, 전 세계 팬들에게 한류 뉴스를 전파할 예정이다.
'쇼비즈 코리아'는 세계 188개국으로 방송되며 한국 스타들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특히, 한류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과 교감하며, 한류스타들의 활약을 확인할 수 있는 아리랑TV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한다.
'쇼비즈 코리아'에서 진주가 맡게 된 코너는 'K-Jukebox'로 K-팝 스타들을 만나 음악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도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게스트는 가요계 선배인 노라조를 인터뷰하였고 처음이지만 긴장하지 않은 모습으로 재밌게 촬영을 맞췄다는 관계자의 후문이다.
마피아레코드는 "진주가 그동안 쌓아온 영어실력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리포터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진주 역시 "K-팝 스타들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저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진주는 7인조 걸그룹 와썹의 리더로 '트월 킹' 댄스로 무대를 장악하며 화제를 일으켰고, 지난해 12월 말 새 앨범 '쇼 타임'을 발표, 활발한 활동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었다. 진주는 현재 숙명여대 법학과에 재학 중인 재원이기도 하다.
한편 진주의 첫 방송은 내일 4월 17일 오전 10시 아리랑TV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와썹은 상반기 중국 프로모션 준비와 함께 새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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