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찬열의 과거가 드러났다.
16일 방송된 네이버 TV캐스트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에서는 찬열이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찬열은 가정부로 입성한 연희(문가영)의 행동에 분노해 연희를 쫓아냈다. 이후 찬열은 “모든 것은 1년 전 그 날부터 꼬이기 시작했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과거를 회상했다.
17년 전 찬열의 할아버지는 손자 찬열을 끔찍하게 아꼈다. 찬열의 할아버지는 어린 찬열이 “친구 할아버지가 늙어서 친구를 기억 못한다”고 말하자 음표 모양으로 된 목걸이를 선물했다.
할아버지는 “이걸 갖고 있으면 어떤 불행도 다 빗겨갈 수 있다. 할아버지는 한 개 더 갖고 있다”며 찬열을 안심시켰다. 할아버지가 준 펜던트는 찬열에게 행운의 부적이었고 찬열은 그 펜던트가 깨지면서 불운이 시작됐다고 믿게 된 것.
그러나 1년 전 찬열은 공연 후 실수로 펜던트를 깨뜨렸고 그 때 할아버지의 별세 소식을 들었다. 신곡은 유출됐고 숙소에는 도둑 침입했다. 멤버 수호는 찬열과 함께 연습하던 중 찬열의 실수로 부상을 당했다. 이에 찬열은 자신의 살던 집으로 돌아오게 됐다.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는 연애를 드라마로만 배운 모태 솔로 홍조녀 연희(문가영)의 옆집에 엑소가 이사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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