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슈퍼대디열' 이유리가 홀로 고통에 몸부림쳤다.
2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연출 송현욱, 극본 김경세) 13회에서는 병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차미래(이유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열(이동건)은 차미래를 찾아와 사랑이(이레)와 함께 여행을 가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제안에 차미래는 당황했고, 한열은 "나 아직 너 용서 못했어. 내가 갑이고 넌 을. 그러니 내 말만 들어라"라고 말했다.
한열의 거듭된 설득도 차갑게 여행 제안을 거절한 차미래는 그날밤 병으로 인해 혼자 몸부림 치다가 이불을 쥐었다.
차미래는 이불에 피를 토해내며 "이런 모습을 어떻게 보여주냐. 건강한 모습만 기억시키고 싶다"고 울먹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슈퍼대디 열'은 독신이 목표인 한열 앞에 10년 만에 다시 나타난 연인이 싱글맘으로 돌아와 결혼을 제안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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