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배우 서현진이 '식샤를 합시다2' 촬영 현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현진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공동인터뷰에 참석해 "'식샤를 합시다2' 촬영 현장은 정말 감사한 곳"이라고 밝혔다.

그는 "밤을 새지 않는 촬영이라 정말 감사했다. 대본을 이렇게 많이 받고 촬영에 임하는 것도 처음이고, 충분한 수면시간도 보장된다. 해석이 정말 풍성해진다. 정말 감사하게 촬영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감독님 이하 스태프들의 노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식샤를 합시다2' 공동 인터뷰에 참석한 서현진. 사진제공=CJ E&M]
['식샤를 합시다2' 공동 인터뷰에 참석한 서현진. 사진제공=CJ E&M]

'식샤를 합시다2'는 지난 시즌과 달리 일주일에 두 번 방송된다. 방송 분량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운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유지되는 비결은 바로 '철저한 준비' 때문이었다.

박준화 PD는 "시즌 2를 위해 연출과 스토리를 위해 미리 준비를 많이 했다. 대본도 11회를 만들고, 촬영도 8회 정도를 미리 진행했다. 우리 스태프의 장점이 사전 준비를 디테일하게 하는 편이다. 아직까지는 쫒기지 않아서 여유롭게 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PD는 또 "후반부에도 초반과 같은 완성도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미리 촬영을 하고 후반작업에 충실 하는 편이다. 조금 더 맛깔스런 영상미를 위해서다"라면서 "시즌 후반부에도 전반부와 같이 완성도를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는 1인 가구와 먹방이라는 트렌드에 스릴러와 로맨스를 어우린 독특한 장르 드라마로 사랑을 받았다. 시즌2는 세종시로 터전을 옮긴 주인공 윤두준(구대영 역)이 새로운 이웃들을 만나며 겪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낼 예정이다.

지난 6일 첫 발을 뗀 '식샤를 합시다2'는 캐릭터와 스토리, '먹방' 모두 한 단계 진화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률 역시 7일 방송분이 tvN의 메인 타깃층인 20-49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특히 20일 방송분에서는 의문스런 행동으로 긴장감을 증폭시켰던 옥탑방 주인공 이주승의 정체가 밝혀진다. 또한 백수지를 향한 구대영과 이상우의 태도가 조금씩 달라지면서 세 남녀의 삼각관계가 달콤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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