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 측이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소속 ‘돌부처’ 오승환과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오승환 유리. 사진=OSEN 헤럴드POP DB]
[오승환 유리. 사진=OSEN 헤럴드POP DB]

20일 SM엔터테인먼트는 유리와 오승환의 열애설에 대해 “지난해 말 진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일요신문은 유리와 오승환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유리가 지난달 4일 소녀시대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일본어 버전 녹음 일정으로 현지로 출국한 뒤 오사카에서 5일간 개인 일정을 보내고 홀로 귀국했다고 보도했다. 오사카 근교에 한신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고시엔구장이 있다. 당시 오승환은 12일 일본 프로야구 시범경기에 첫 등판했으며 유리가 연인을 응원하러 직접 구장을 찾은 것 같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유리와 오승환이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연애를 했으며 인천 을왕리 소재 한 음식점과 서울 소재 한 놀이공원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목격담을 공개했다.

유리는 1989년생으로 1982년생인 오승환 선수와는 7살 나이 차이가 난다. 유리는 새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 일정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힌편 유리와 함께 소녀시대 멤버 중 윤아, 수영, 티파니, 태연이 공개 열애 중이다. 오승환은 지난해배우 김규리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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