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온라인 쇼핑몰인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은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식품을 최대 90% 할인하는 리퍼브 매장이다. '리퍼브매장'은 '새로 고치다'라는 뜻의 리퍼비시(refurbish)의 약자로, 이 같은 쇼핑몰은 새것과 다름없는 제품,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이나 미세한 흠집이 난 상품 등 B급 상품을 판매한다.
여기서 유통기한은 해당 식품을 먹을 수 있는 기한이 아닌 제조업자가 식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한이다. 따라서 기한이 조금 지났더라도 일정기간은 섭취해도 안전하다. 또한 떠리몰은 엄격한 기준으로 제품의 유통기한과 신선도를 확인한다고 알려졌다.
떠리몰 관계자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음료 제품인 만큼 기한을 확대 표기하고, 붉은색으로 강조해 표시하거나 세균검사를 실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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