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야구 선수 오승환이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오승환의 연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승환은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당시 MC 윤종신은 "오승환 선수는 올 시즌 일본으로 이적하면서 받은 돈이 95억 원"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계약 기간 2년에 계약금 2억엔(약 18억 5000만 원), 연봉 3억엔(약 27억 7000만 원)에 인센티브 연간 5000만엔(약 4억 6000만 원)이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20일 오전 한 매체는 "오승환과 유리가 지난해 11월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오승환의 에이전트사 스포츠인텔리전스측은 "둘의 교제는 사실이다.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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