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리의 힐링 취미대백과]
안녕하세요^^ 도자기 힐링녀 유모리입니다.
제법 봄기운이 느껴지는 따스한 요즘.
오늘은 벚꽃이 연상되는 예쁜 꽃무늬 채반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어머니께 제가 만든 도자기를 선물하겠다고 말씀드리니 이렇게 직접 디자인을 그려 주셨어요! 저의 이런 자그마한 손재주는 저희 어머니를 닮았나봐요^^ 그래서 전 어머니의 특별 주문을 받아 어머니께 선물하기 위한 그릇을 만들기 위해 준비!
저번보다 조금 나아지지 않았나요? 이 채반의 숨은 주제는 봄을 닮은 채반이라고 할게요^^
채반을 중간에 걸치면 나중에 야채나 상추 담을 때 밑에 물 빠지는 그릇으로 이용 가능한 일석이조 실용만점 그릇! 저번에 제가 엄지손가락으로 무늬를 내었던 그릇 사이즈에 맞춰 채반을 쏘옥!
채반만 만들면 섭섭할 것 같아서 물고기 모양의 수저 받침도 만들어볼까 합니다!
좀더 블링블링한 수저 받침을 위해 백색황토를 바르는 중입니다. 꼼꼼하게 바르기 위해 이렇게 고개를 푹 숙이고 집중 그리고 또 집중!
색칠하고 디자인하기 위한 준비도 끝! 이제 물고기 모양을 본격적으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이렇게 완성된 수저받침! 귀엽나요? 어머니가 좋아하실 모습에 저도 흐뭇합니다. 또한 제 작은 정성으로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선물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서 기쁨도 두배가 되는 것 같아요!
도자기를 배우러 오는 날은 언제나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기쁘고 보람찬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다음주에 또 새로운 작품으로 찾아올게요! 엄마를 위한 채반과 수저받침 만들기 끝!! 글 & 사진 = 유모리 정리 = 최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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