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 [사진제공=마리끌레르]
배우 신세경 [사진제공=마리끌레르]

[헤럴드POP=윤성희 기자] 배우 신세경이 '흥세경'을 잠시 벗고 팔색조 여배우의 면모를 과시했다.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에서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 감각녀 오초림 역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 중인 신세경이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 것. 신세경은 최근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와 함께 진행한 5월호 화보 촬영에서 강렬한 입술 메이크업으로 고혹미를 한껏 뽐냈다.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와 달리 촬영 현장에서 발랄하고 사려깊은 신세경 덕분에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콘텐츠파워 드라마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화제의 중심에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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