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4가지쇼' 김희철이 연예계 게임 고수로 자신과 이민호를 꼽았다.

2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4가지쇼 시즌2'에는 슈퍼주니어이자 BJ로 활동 중인 가수 김희철이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은 "난 게임을 정말 잘한다. 나와 배우 이민호가 연예인 중 제일 잘할 것"이라며 "어릴 적부터 게임을 정말 좋아했다"고 설명했다.

김희철은 "남동생들로부터 게임을 잘한다는 이유로 동경을 받았다. 그래서 첫 여자친구에게 게임을 잘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PC방에 데리고 간 적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희철은 "게임하는 남자가 멋있지 않느냐"라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희철은 트랙스 김정모가 결성한 그룹 M&D(엠앤디)로 지난 20일 첫 미니앨범 가내수공업(家內手工業)을 발표했다.

[이민호에 대해 언급하는 김희철. 사진=Mnet '4가지쇼' 방송화면 캡처]
[이민호에 대해 언급하는 김희철. 사진=Mnet '4가지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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