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앵그리맘' 배우 지현우 [사진제공=BS엔터테인먼트 ]
MBC '앵그리맘' 배우 지현우 [사진제공=BS엔터테인먼트 ]

[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지현우의 팬들이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복 김반디, 연출 최병길) 촬영장 지원 사격에 나섰다. 극 중 순수 열혈 신입교사 박노아로 열연중인 지현우의 팬들이 최근 든든한 응원을 통해 촬영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 밤낮을 불문하고 진행되는 촬영 현장에 도착한 분식차, 커피차 등 팬들이 마련한 통 큰 선물은 지현우(박노아 역)를 비롯한 모든 배우, 스태프들에게 더 없는 힘이 돼 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지현우는 커피차와 함께 현장을 방문한 수십여명의 일본 팬들을 위해 즉석 팬사인회를 열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고. 그는 멀리서 찾아온 팬들 한명 한명과 눈을 맞추며 화답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내 더욱 훈훈케 했다. 지현우의 한 관계자는 "지현우를 향한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과 애정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지현우 역시 사기를 충전해 더욱 열심히 연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그의 행보를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 지현우를 비롯해 배우 김희선, 김유정, 오윤아, 김태훈 , 임형준, 고수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2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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