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사전 예매 관객 수가 6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어벤져스2' 사전 예매 관객 수가 6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기존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한 '트랜스포머3'(40만장)를 크게 넘어선 수치로, 지난해 1700만 관객을 동원한 역대 1위 흥행작인 '명량'(20만장)과 1000만 관객을 기록한 외화 '인터스텔라'(13만장)와 비교해도 3배 이상이다.

초기부터 폭발적인 예매 수량을 기록했던 '어벤져스2'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등 어벤져스 팀이 내한해 프로모션을 펼친 것이 크게 영향을 미치면서 뒷심까지 발휘 중이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별다른 흥행작이 없는 요즘 '어벤져스2'는 그 기대치만으로도 1000만 관객은 충분히 동원할 수 있을 듯 하다"며 "얼마나 빨리 천만을 도달하느냐와 최대 몇 명까지 관객을 동원할 수 있느냐가 관건일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 인류가 사라져야 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포스터]
[사진='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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