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KBS ‘학교’ 시리즈의 여섯 번째 드라마 ‘후아유’가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2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 김현정, 연출 백상훈 김성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백상훈 PD, 배우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 이필모, 김희정, 이초희, 이다윗, 유영, 박두식, 조수향 등이 참석했다.
‘후아유-학교2015’는 열여덟 살의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들을 리얼하고 섬세하게 담아낼 청춘 학원물이다.
[2:30PM] 제작발표회 예정 시간에 맞춰 시작
[2:31PM] 참석자 소개 및 이응진 KBS TV본부장 인사말
“오늘 오면서 생각했다. ‘차기 한류 스타는 누구일까’ 일본여행을 가면서 좋아하는 배우 사진을 가지고가서 주변에 나눠 주니 ‘이 사진 누구냐’고 하더라. ‘잠시 기다려라. 6개월 있으면 그 친구들이 올 것’이라고 했다.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 다시 일본 여행을 갈 때 ‘6개월 뒤 이 친구들이 한류스타로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2:33PM]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2:40PM] 출연진 등장 및 포토타임
[2:57PM] 포토타임 종료, 테이블 의자 세팅
[3:00PM] 질의응답 시작, 인사말
백상훈 감독
“‘학교 2013’이 남자들의 이야기가 중심이고 학교 폭력 가해자와 피해자가 화해하는 이야기였다. 이를 선생님이 보듬어준다. 2년 안에 ‘학교’가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장르적으로 청춘 미스터리를 시도했다. 쉽지 않았다. 장르적으로 잘 섞일지 고민했다. 누군가 ‘청춘 자체가 미스테리가 아니냐’고 그랬다. ‘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 모르는 것이 미스터리 아니냐’고 한 게 힘이 됐다.”
[3:13PM] 질의응답 시작
이필모
“88만원세대 선생님이다. 누구나 가슴에 한 분의 은사니이 있을 것이다. 그런 것을 진정성 있게 표현했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게 제가 작품에 임하는 각오다.”
육성재
“가수라는 직업을 갖고 있다 보니 여유롭지 못한 연기에 대해 걱정하실 텐데 요즘 아이돌 출신에도 훌륭한 배우들이 있다. 저도 열심히 해서 여유로운 연기를 하도록 노력하겠다.”
“싱크로율 120% 같다. 평소 육성재에서 덜 가면 ‘공태광’스러울 것 같다. 그래도 진지할 때는 진지한 면이 있는 친구다. 여러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에 여러 매력을 느낀다. 거의 인생연기다.”
남주혁 “한이안은 거침없는 승부욕과 지기 싫어하는 승부 근성이 있다. 한 여자만을 사랑하지만 친구이상으로 다가가기에는 특별한 계기가 있어야 말을 할 친구다. 저도 운동선수였다. 많은 감정을 똑같이 느끼며 열심히 연기하겠다.”
김소현
“날아갈 것 같다. 정말 좋다. 캐스팅 이야기를 듣고 실감도 안 났다. 정말 내가 하는 건가 싶었다. 부담감이 크지만 그것보다 지금은 일단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크다.”
이초희 “이시진은 외모도 공부도 평균치의 평범한 역할이다. 딱히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도 없다. 그 나이 또래의 친구가 느끼는 감정 표현을 열심히 준비해서 최대한 보편성을 가진 아이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3:37PM] 질의응답 종료
[3:45PM] 공동인터뷰와 함께 행사 종료
한편 ‘후아유-학교2015’는 오는 27일 밤 10시 ‘블러드’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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