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하지원이 와인본고장 남프랑스 그라스에 소주를 전파하고 왔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 제작발표회에는 김지욱 PD와 하지원이 참석했다.

이날 김 PD는 “하지원 씨가 와인을 조금 많이 드셨다”고 폭로했다.

이에 하지원은 “그게 아니라 와인 본고장이라 맛을 보는 거다. 그래서 마신 것”이라고 수습에 나섰다. 이어 하지원은 “정말 기쁜 게 그라스에서 만난 분이 한국에서 소주를 먹었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나만의 레시피로 만든 허니레몬소주를 알려줬다. 와인보다 잘 드시더라”고 뿌듯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하지원 [사진제공=CJ E&M]
배우 하지원 [사진제공=CJ E&M]

‘언니랑 고고’는 하지원이 현지에 있는 집에 직접 살며 현지인으로서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신개념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하지원은 그의 친언니 진유경 씨와 함께 ‘언니랑 고고’를 통해 남프랑스에서 생활하며 겪게 되는 낭만적이고도 유쾌한 일상을 그려낼 계획이다.

하지원은 ‘언니랑 고고’를 통해 남프랑스에서 직접 발로 뛰어 찾아낸 레스토랑, 서점, 마트 등을 다음 유일무이한 동네 지도를 만들었다고. 이 과정에서 개성 넘치는 이웃 주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하지원의 좌충우돌 생기발랄 생활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지원과 함께 하는 남프랑스 여행기 ‘언니랑 고고’는 오는 28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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