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홍지민 출산
홍지민, 출산 준비 모습 공개...'설렘-긴장한 모습 보니?'
홍지민 출산 소식이 눈길을 끈다.
22일 방송에서 그동안 태교 여행부터 부모 예행 연습까지 완벽한 출산 준비를 해온 홍지민 부부가 본격적인 도로시(태명)와의 첫 만남을 위해 출산 가방을 챙기고 병원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지민은 방에서 커다란 가방을 꺼내와 산부인과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챙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무엇부터 어떻게 챙겨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해 결국 온 가족이 총동원해 함께 짐을 챙겨야 했다.
분만 당일, 산부인과로 향하던 홍지민은 "아직까지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출산에 대한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홍지민 부부는 그동안 방송을 통해 웃음분만을 하겠다고 선언했던 만큼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출산 준비를 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홍지민은 지난 4일 오전 10시 35분 결혼 9년 만에 출산했다. 홍지민 출산을 지켜보던 남편 도성수는 아이를 보자마자 함박웃음을 지으며 좋아했다. 이후 홍지민 남편은 출산을 마친 아내와 마주하자 감동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홍지민은 출산 후 "오랫동안 도로시의 탄생을 함께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