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백야’ 강은탁이 백옥담을 저격했다.

2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는 장화엄(강은탁)이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백야(박하나)와 결혼을 하겠다고 선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은탁 백옥담.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강은탁 백옥담.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이날 장화엄은 육선지(백옥담)가 백야와 자신의 사이를 이간질 했다는 사실을 알고 내내 차갑게 대했다.

장화엄은 육선지에게 “제수씨. 야야 만나서 할머니와 어머니가 삼희(이효영)에게 나와 야야 사이 갈라놓으라고 했다면서요? 삼희에게 들었다. 그런 말을 하면 안 되죠”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어 장화엄은 “삼희와 야야가 우리 식구 때문에 약혼하려다가 어제 죽을 뻔 했다. 삼희가 차 밖으로 튕겨져 나갔는데 기적적으로 살았다. 어제 10시간 가까이 의식도 없었다”고 교통사고를 알렸다. 또 “항상 ‘우리 가족 귀한 줄 알면 남의 자식 귀한 줄 안다’고 해놓고 그럴 수 있냐”고 말했다.

이후 장화엄은 “저, 야야와 결혼할 거다. 어떤 일이 있어도. 다음 달 중에 결혼식 올릴 거다. 계속 반대하시면 야야와 둘이 식 올릴 거다”고 선언했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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