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KBS 1TV ‘나, 출근합니다 시즌2’에 재취업의 문을 두드린 도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현장을 찾았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출연한 ‘나, 출근합니다’ 시즌2 한 장면. 사진제공=KBS]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출연한 ‘나, 출근합니다’ 시즌2 한 장면. 사진제공=KBS]

‘나, 출근합니다’ 제작진은 “오는 26일 방송에 이 장관의 출연 분량이 방송된다. 직접 야식까지 사와 7인의 도전자들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갔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녹화장에서 이 장관은 “이력서를 보니 아직까지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는 나이”라며 “꼭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평균 나이 55세의 백전 노장들에게 응원의 말을 남겼다. ‘나, 출근합니다’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취업을 돕고 경제·사회 활동에서 소외된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출연자들에게 고용지원센터 지원 확대, 장년 인턴십, 취업 성공 패키지 등 중장년 재취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소개한다.

이날 한 출연자는 “취업 성공 패키지가 구직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고, 또 다른 출연자는 이 장관에게 실제 중장년 취업의 현실과 어려움에 대해 토로하며 중장년 취업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7인의 도전자들은 “장관님의 등장으로 어안이 벙벙했지만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다시 한 번 재취업에 대해 희망을 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개면접에는 카이스트 자회사인 아이카이스트와 연매출 1조 7000억에 달하는 중견기업 대주KC가 열린 채용에 나섰다. 7명 도전자들의 최종면접 결과가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다.

재취업 프로젝트인 ‘나, 출근합니다’ 시즌2는 매주 일요일 낮 1시 2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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