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한고은
해피투게더 한고은, "학창시절 미모 탓에 화장실로 끌려가기도"
해피투게더3 한고은이 학창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는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계 대표 절친 김성수-백지영, 한고은-배그린, 강균성-가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한고은은 학창시절 인기에 대해 "중학교 입학할 때 신입생 중에 예쁜 애가 왔다고 소문이 났다. 등교하면 책상 위에 꽃과 선물이 항상 있었다. 내 얼굴을 보고 등교하려는 학생들 때문에 고역이었다. 그래서 선배 언니들에게 화장실에 끌려가기도 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미국에 전학을 갔을 때도 예쁘다고 소문이 나 모두가 나를 보려고 몰려 왔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은 자신의 주량을 밝혔다.
한고은은 “주량이 어떻게 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맥주 5000cc는 된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던 김성수는 “언제적 얘기를 하는거냐”며 “완전 인사불성 된다”고 말했고 이에 한고은은 “그게 주량 아니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