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백야’ 이보희가 박하나의 자살 이유를 의심했다.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는 서은하(이보희)가 딸 백야(박하나)의 자살 이유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보희.[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이보희.[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백야는 김효경(금단비)에게 “언니 미안해요. 아무한테도 내색 못했는데 나 우울증으로 힘들었어요”라며 유서를 남겼다.

서은하는 ‘우울증 아니야 뭔가 다른 이유 있을꺼야.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던데 혼자 똑똑한 척 다하더니’라며 자살 이유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김효경은 “아가씨 원하는 대로 해줘라. 유언이지 않냐”고 말했다. 이 말에 서은하는 “야야 유언장 내용 사실 아니다. 우울증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조장훈(한진희)이 “백야의 우울증을 알고 있었냐”고 묻자 서은하는 “아니에요. 다른 이유 있을거에요”라며 ‘낳은 엄마가 자식 몰라. 아니야’라며 속으로 말을 삼키며 확신에 찬 모습을 보였다.

‘압구정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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