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 이하 ‘어벤져스2’)가 개봉 첫날 62만 관객을 동원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지난 23일 하루 전국 1729개 스크린에 62만 76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2만 4270명이다.
앞서 역대 최고 예매율 및 예매량을 기록한 ‘어벤져스2’는 압도적인 관객몰이로 흥행 순항을 알렸다.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돈 치들, 아론 테일러-존슨, 엘리자베스 올슨, 폴 베타니, 코비 스멀더스, 스텔란 스카스가드, 제임스 스페이더, 사무엘 L. 잭슨, 수현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 날 ‘장수상회’는 384개 스크린에서 1만 6898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1만 5159명. 이어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389개 스크린에서 1만 5673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302만 4054명을 기록 중이다. 4위는 278개 스크린에서 4004명을 모은 ‘약장수’가 차지했다. 7207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