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식샤를 합시다2’ 윤두준이 서현진에게 반했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구대영(윤두준)이 백수지(서현진)에게 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수지는 이상우와 데이트를 준비하던 도중 갑작스러운 보일러 고장으로 구대영의 욕실을 빌리게 됐다.
구대영은 머리가 젖은 채 욕실에서 나오는 백수지를 보고 설렘을 느꼈다. 백수지는 “왜? 쌩얼이라고 놀릴려고? 내 생얼 처음 보냐”라며 툴툴거렸고, 구대영은 “그러니까. 처음 보는 것도 아닌데 못생겨가지고 깜짝 놀라서 그런다”라며 놀렸다.
그러나 구대영은 백수지가 나간 뒤 향기를 맡기 위해 코를 킁킁거렸다. 이후 문득 정신이 들어 창문을 열고 “내가 이럴 때가 아니다. 보험왕이 돼서 서울로 복귀하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식샤를 합시다 2’는 맛집 블로거 ‘구대영’과 그를 원수로 기억하는 4년차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초식남 공무원 ‘이상우’. 입맛 다른 ‘세종 빌라’ 1인 가구들의 매콤하게 맛있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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