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슈퍼대디열' 이유리가 이동건 앞에서 오열했다.
24일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연출 송현욱, 극본 김경세) 13회에서는 차미래(이유리)의 시한부 재활결혼 제안에 의해 사랑(이레)의 아빠로 거듭나며 재활에 성공한 한열(이동건)이 차미래의 재활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주 방송 분에는 자신이 사랑의 친부였음을 알게 돼 분노한 한열이 차미래에게서 사랑이를 데려오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차미래는 계획대로 딸 사랑이를 한열에게 보내는 데 성공했지만 딸을 잃은 상실감에 쓰러졌다.
차미래가 많이 아파 얼마 살지 못하게 될 사실을 알고 있었던 사랑이가 이를 아빠 한열에 알리고, 한열은 다짜고짜 차미래에게 찾아가 뜻밖의 여행 제안을 하는 장면으로 마무리 돼 향후 전개될 스토리에 궁금증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이번 주 '슈퍼대디열'에서는 결혼을 통해 새 사람이 된 한열이 아픈 차미래를 위해 재활에 나서는 장면이 펼쳐진다. 예고를 통해 한열은 차미래를 살릴 방법을 찾기 위해 온갖 병원을 수소문하며 찾아 다니는 장면, 엄마에게 가겠다는 사랑이에게 "엄마를 낫게 만들자"고 다독이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뜨겁게 하고 있다.
이유리는 "내가 원하는 대로 죽고 싶다"고 절규하며 오열하는 장면을 보이고 있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슈퍼대디 열'은 독신이 목표인 한열 앞에 10년 만에 다시 나타난 연인이 싱글맘으로 돌아와 결혼을 제안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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