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돈 들여서 이렇게 하겠어요? 정말 이따위로는 안 하죠."
정형돈은 최근 공개된 tvN '고교 10대 천왕' 선공개 영상에서 서장훈의 쌍꺼풀 성형의혹과 관련 이같이 밝혔다. 서장훈은 농구선수 당시에는 쌍꺼풀이 없었으나 현재는 굵고 진하게 생겨 의심을 샀다.
이에 서장훈은 "저는 여러 번 밝혔는데 안 믿는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제가 어렸을 때 쌍커풀이 없는 얼굴을 기억하신다. 지금 쌍꺼풀이 생긴지 8년 정도 됐다. 내가 사실 (성형수술을) 뭐하려고 하겠냐"고 말했다.
특히 서장훈은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카메라로 눈을 잡아 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교 10대천왕'은 10대 고교생들을 직접 스튜디오에서 만나 진솔한 토크를 이어가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29일 오후 11시 첫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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