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크라임씬2’ 시우민이 팬클럽 엑소엘을 간절하게 외쳤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추리게임 ‘크라임씬2’에서는 연예기획사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 시우민이 긴장감 넘치는 두뇌 대결을 펼쳤다.

시우민 [사진 = JTBC 크라임씬2 방송 캡처]
시우민 [사진 = JTBC 크라임씬2 방송 캡처]

이날 최종 투표 결과 범인 후보로 5표를 받은 시보컬(시우민)이 지목됐다.

시보컬은 기획사 대표와 어마어마한 부당 계약서를 체결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자작곡을 사건 당일 아이돌 멤버에게 빼앗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과 아이돌과 대표가 한통속이었음을 암시하는 문자 내용이 멤버들로 하여금 시우민을 범인으로 지목하게 만든 것.

장로드(장동민)은 친절히 시보컬을 철창 안으로 안내했고 감옥에 갇힌 시보컬은 “바꿀 기회 없냐. 너무 한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진 최종 발언에서 시보컬은 “EXO-L 도와줘요!”라고 외쳐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혼비백산이 된 멤버은 “저는 안 찍었다”라며 부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크라임씬2’는 국내외 실제 범죄 사건을 재구성, 출연자들이 의문의 사건 현장 속 용의자로 지목된다. 진범을 찾기 위해 치열한 추리 공방전을 펼치는 본격 롤플레잉 추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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