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 이하 ‘어벤져스2’)가 평일 하루 약 30만 관객을 동원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지난 27일 하루 전국 1695개 스크린에 29만 513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3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373만 9781명이다.
앞서 역대 외화 최단 기간 300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2’는 북미를 제외한 전세계 44개국에서 이미 약 2억 달러를 벌어들이며 막강한 흥행력을 과시 중이다.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돈 치들, 아론 테일러-존슨, 엘리자베스 올슨, 폴 베타니, 코비 스멀더스, 스텔란 스카스가드, 제임스 스페이더, 사무엘 L. 잭슨, 수현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 날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377개 스크린에서 1만 5339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14만 6370명. 이어 ‘장수상회’는 372개 스크린에서 1만 4359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101만 5666명을 기록 중이다. 4위는 266개 스크린에서 4455명을 모은 ‘약장수’가 차지했다. 3만 2014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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