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송종호와 이일화가 뱀파이어-인간 커플로 ‘애틋한’ 로맨스를 그린다.

KBS2 새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최성범)는 인간과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는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하는 가운데, 뱀파이어 한윤재(송종호 분)와 인간 강민하(이일화 분)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결코 평범하지 않아 순탄치 않을 것 같은 이 인연의 가슴 절절한 로맨스가 기대를 모은다.

사진제공=(유) 어송포유 문전사, KBS N, ZEN 프로덕션
사진제공=(유) 어송포유 문전사, KBS N, ZEN 프로덕션

특히 ‘오렌지 마말레이드’ 속 뱀파이어는 평화협정에 의해 공존을 약속했지만, 차별을 일삼는 인간들에 의해 억압받고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야 하는 만큼 이들의 운명적인 러브스토리가 보는 이들의 감성을 애달픔으로 무한 자극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여진구(정재민 역)의 부모로 활약할 송종호와 이일화가 선사할 비주얼부터 훈훈한 부부 호흡에도 더욱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이다. 또 두 사람은 아들인 여진구와 심상찮은 관계를 이어간다고 전해져 본방송에 대한 흥미를 더욱 자극한다.

매 작품 출연마다 인상 깊은 연기를 통해 흥행의 탄력을 이끄는데 결정적 역할을 견인해 온 두 배우이기에, 이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보여줄 캐릭터에 대해서도 기대할 수밖에 없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종족과 세기를 초월한 남녀의 순수하고도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다. 여진구, 설현(백마리 역), 이종현(한시후 역)이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5월 15일 밤 오후 10시 35분에 1,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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