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구여친클럽' 송지효가 구남친 변요한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8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극본 이진매, 연출 권석장)에서는 방명수(변요한)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는 김수진(송지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진은 방을 정리하던 중 낡은 책들 사이에 끼어있던 사진 한 장을 발견했다.
사진 속에는 '부천 국제 영화제에서. 명수진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해요'라는 글귀와 함께 영화배우(이성민) 옆에서 미소 짓는 김수진, 방명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어 김수진은 비가 오던 날 밤 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상영관 가시냐. 차 좀 태워달라"고 말을 건네던 방명수의 모습을 회상했다.
방명수는 처음 보는 김수진에게 "제가 이상한 사람은 아닌데 너무 춥고 감기 기운이 있어서 그런다"라고 넉살 좋게 웃어보였다.
'구여친클럽'은 인기 웹툰 작가 방명수와 명수의 구여친들의 이야기가 담긴 웹툰을 영화화하게 된 프로듀서 김수진이 벌이는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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