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우 겸 머슬마니아 머슬마니아 비키니그랑프리 챔피언에 오른 정인혜가 배우 클라라에 잇는 파격 의상을 입고 시구자로 등장했다.

정인혜는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정인혜는 크롭톱과 화사한 레깅스를 입고 등장, 탄탄한 복근과 완벽한 S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배우 정인혜 [사진=정인혜 블로그]
배우 정인혜 [사진=정인혜 블로그]

정인혜는 지난 4월 25일 미국 LA 크라운 플라자 호텔(Crown Plaza Hotel) 커머스 카지노(Commerce Casino)에서 열린 '2015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LA대회(MUSCLEMANIA FITNESS LOS ANGELES)'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비키니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이어 2일 서울에서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는 미즈 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당시 정인혜는 자신의 블로그에 "오늘 마지막으로 운동을 마무리하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큰무대 세계무대, 세계의 선수들과 겨루고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무대에선다는 생각. 그동안의 노력들 배우라는 직업을 갖고 있어서 더욱더 열심히 할수 있었다"면서 자신의 운동 현장을 담은 모습을 게재했다.

한편 정인혜는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에서 황정음의 소년원 동기 경희 역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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