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 백야’ 금단비가 박하나의 유서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바다에 투신한 백야(박하나)의 행방을 찾기 위해 속초 앞바다에 모인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진희 이보희 금단비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한진희 이보희 금단비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이날 백야의 투신 소식을 들은 조장훈(한진희)과 서은하(이보희)는 급히 속초로 향했다. 파도가 높아 백야를 찾을 수 없다는 경찰의 말을 들은 서은하는 미워했지만 친딸이었던 백야의 죽음에 주저앉아 오열했다.

이어 도착한 육선중(이주현)과 김효경(금단비) 부부는 폴리스라인이 쳐져 있는 바닷가를 보며 망연자실했다.

이어 경찰은 김효경에게 “이게 유서 복사본인데 필체가 맞냐”고 물었다. 김효경은 백야의 유서를 보고 “야야 필체가 맞다”고 말하며 말없이 눈물만 흘렸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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