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 이하 ‘어벤져스2’)이 930만 관객을 동원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80만 4402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23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937만 6792명이다.

사진=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스틸
사진=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스틸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개봉 3주차 주말을 맞아 이전 1, 2주차 주말 성적에서 보여준 200만여 관객에서 많이 떨어진 80만 관객을 모았지만, 여전히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천만 돌파를 위해 꾸준히 관객몰이 중이다. 과연 이번 주 안에 천만 관객을 넘어설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같은 기간 ‘차이나타운’은 27만 2181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2만 3446명. 이어 ‘언프렌디드: 친구삭제’는 12만 3916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14만 6011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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